삼성바이오로직스, ‘순수 CDMO’ 새출발…기업가치 정상화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4일 변경상장을 통해 인적 분할을 마치고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새 출발한다. 앞서 지난 5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투자·자회사 관리 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하는 인적분할을 발표했다.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 분할효력 발생, 임시주주총회 의결 등을 거쳐 지난 3일 분할보고총회를 끝으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분할을 통해 회사는 의약품 CDMO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일부 고객사로부터 제기됐던 이해 상충 우려를 해소한다는 방침이...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