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넘어지고도 일어섰다…최가온, 하프파이프 눈물의 금메달 [밀라노 동계올림픽]
두 번의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최가온은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살려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따냈다. 앞서 두 번의 시기에서 넘어졌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난 성과다. 올림픽 3연패 도전에 나섰던 클로이 김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김상겸, 유승은에 이어 세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최가온은 한국 설상 역사상 첫 금메달... [송한석]


![임종언·신동민 1000m 준결승 진출…황대헌은 페널티로 탈락 [밀라노 동계올림픽]](https://kuk.kod.es/data/kuk/image/2026/02/13/kuk20260213000045.300x169.0.jpg)
![여자 쇼트트랙 500m, 최민정만 살아남았다…이소연·김길리 탈락 [밀라노 동계올림픽]](https://kuk.kod.es/data/kuk/image/2026/02/13/kuk20260213000044.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