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현무, 두 달 연속 ‘이달의 세이브’ 수상
서울 강현무가 지난 8월에 이어 9월에도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 80%, 링티 공식몰을 통한 투표 20%를 종합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Kick’ 팬 투표는 가입자당 기간 내 1일 1회씩, 총 3회 참여할 수 있으며, 링티 공식몰 투표는 기간 내 가입자당 1회 참여가 가능하다. 9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29~32라운...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