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종범’ KIA 김도영, ‘50-50’ 해낼까…잠재력 폭발
‘호랑이 군단’이 시즌 초부터 질주하고 있다. 그 중심에 ‘제2의 이종범’ 김도영이 있다. 이대로라면 시즌 말 ‘50-50’(50홈런 50도루) 대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있다. 김도영은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에 2번타자로 출전해 연타석 홈런을 폭발하는 등 4타수 3안타(2홈런) 5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올 시즌 김도영의 타율은 종전 0.280에서 0.302로 솟구쳤다. 김도영의 활약 덕에 KIA 타이거즈는 11-3 대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15승5패)를 ... [김영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