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민준, 7시간 혈투 끝에 역전패…LG배 우승 전선 ‘먹구름’ [바둑]
신민준 9단이 장장 6시간 넘게 국면을 압도했지만 결과는 아쉬운 역전패였다. 7시간 혈투가 펼쳐진 LG배 결승 1국 승자는 일본 일인자 이치리키 료 9단이었다. 30주년을 맞은 제30회 LG배 결승3번기 1국이 12일 오전 10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작됐다. 오후 5시에 종국을 맞으면서 ‘7시간 혈전’으로 기록된 이날 승부에서 이치리키 료 9단이 25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두고 선취점을 올렸다. 결승1국은 시종일관 백을 쥔 신민준 9단의 우세였다. 하지만 좌변 패싸움 과정에서 초읽기에 몰린 신 9단이 정교하지 못한 수순으로...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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