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세 6개월’ 최연소 프로 유하준, 중국 양첸이 격파…K바둑 매운맛 선보여
한국 최연소 프로기사 유하준 1단이 4연승을 달리던 중국 양첸이(杨千逸) 선수를 꺾고 ‘2026 SG골프 어린이 세계바둑최강전’ 6국에서 귀중한 승전보를 전했다. 한국 주장 유하준 1단의 이날 승리는 상대 중국 양첸이의 5연승 도전을 저지하는 천금 같은 승리였다. 첫 승부처는 좌상귀에서 형성됐다. 흑을 잡은 유하준 선수는 정확한 형세 판단으로 두터움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후 하변에서 벌어진 치열한 접전에서 백(양첸이)의 착각이 나오며 흐름은 흑(유하준)에게 더욱 유리하게 기울었다. 4연승을 질주... [이영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