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바둑 여왕 김은지, 최정과 나흘 만에 결승전 펼칠까
오청원배 우승을 차지하면서 바둑 여왕 대관식을 올린 랭킹 1위 김은지 9단이 2위 최정 9단과 나흘 만에 다시 결승에서 만날 수 있을까. 김 9단과 최 9단 모두 난설헌배 4강에 진출하면서 가능성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조선 중기 여류 시인 허난설헌의 고향 강릉에서 ‘난설헌배 전국여자바둑대회’가 사흘간 열전에 돌입했다. 제5회 난설헌배 전국여자바둑대회 프로 부문 대회가 12일 강릉 아레나에서 개막했다. 본선 16강과 8강전을 펼친 결과 김은지·최정·오유진 9단과 김경은 5단이 각각 2승을 거두면서 4강 무... [이영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