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는 비행’ 향하는 美 항공사, 갈 길 먼 韓 항공사 [불편한 공항②]
미국은 법령을 통해 교통약자의 항공 이동권을 명확히 보장하고 편의시설 설치를 의무화했다. 반면 한국은 관련 규정이 전무해 교통약자들이 이동권 사각지대에 놓이고 있다. 교통약자라는 공통점은 같았지만, 권리 보장에 있어 미국과 한국은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내외 이동권 격차 심화…일찍이 권리 보장 나선 미국 뇌병변 장애인 김도경 씨(20대)에게 항공기 이용은 ‘고난의 연속’이다. 항공권 예매부터 탑승까지 수차례 휠체어를 갈아타야 하고, 이동 설비 부족으로 직원 등에 업혀 비행기에 오르다 ... [송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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