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진화율 51%…산림청 2단계 발령, 주민 168명 대피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사이 확산되며 대응 단계가 격상됐다. 24일 오전 7시 기준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 진화율은 오전 5시 기준 51%를 보이고 있다. 연소확대 방지를 위해 대용량 방수포 621명이해 화재진압 및 예비주수를 시행하고 있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투입된 인력은 총 621명이다. 소방 273명, 의용소방대 28명, 산림당국 102명, 경찰 96명, 지자체 122명 등이 현장에 배치됐다. 장비는 총 190대가 동원됐으며, 이 중 헬기 31대(소방 3대, 산림 10대, 군 10대 등 포함)가 투입돼 공중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