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 도의원 “통합 특별법은 맹탕 법안”
최근 발의된 전남ㆍ광주 통합 특별법이 핵심 특례들을 담지 못한 사실상 ‘맹탕 법안’에 가깝다는 지적이 전남도의회에서 나왔다. 전남도의회 전경선(목포5, 민주) 의원은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최근 발의된 전남ㆍ광주 통합 특별법에 당초 통합 논의 과정에서 약속했던 핵심 특례들이 대거 반영되지 않은 채 추진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전 의원은 “통합 논의에서 전제였던 국세 일부 이양, 통합 교부금 등 재정 특례와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공공기관 이전 등 도민들이 피부로 ...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