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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58)
20세기 중반까지 남 프랑스의 생트로페즈(Saint-Tropez)는 한적한 어촌이었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영화 촬영 후 이곳에 거주하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일론 머스크, 축구선수 호나두 같은 수퍼리치들의 휴양지로 변했다. 마티스는 이런 모습을 예견한 듯 그곳을 배경으로 한 <사치, 평온, 쾌락>을 남겼다. 1904년 마티스는 신인상주의 화가 폴 시냑의 초대로 강한 태양이 내리쬐는 생 트로페즈에서 여름을 보내게 되었다. 시냑은 1892년 지중해 여행 중 이곳의 풍광에 반해 작업실을 마련해 놓았다. 근처에 사는 앙리-... [홍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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