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50년 만에 '현대화'…내일 착공식
부산공동어시장이 반세기 만에 전면 재건축에 들어간다.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공동어시장은 콜드체인 시설과 물류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위생·선진적 밀폐형 위판장으로 재탄생한다. 부산시는 오는 19일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지역 국회의원, 서구청장, 시․구의원, 수협중앙회장, 5개 수협 조합장, 수산 관련 기관장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현대화사업 기간은 47개월... [손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