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혁신위, ‘10대 의제’ 확정…필수의료 강화·초고령사회 대비 초점
의료 취약지 거주자의 절반가량이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에 가려면 1시간 이상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만의 경우 1시간 이상 소요된다는 비율이 53%에 달했다.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초고령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료혁신’ 시계가 빨라진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제3차 의료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 등을 반영해 3개 분야 10개 의료혁신 의제를 확정했다. 위원회는 정부와 의료 공급자, 환자 단체 등이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 4~7일 복지부가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21...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