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R협의회, 양태영 회장 취임
한국IR협의회는 21일 IR Room에서 제9대 양태영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1965년생인 양 신임 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거래소 전략기획부장,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를 맡았다. 청산결제본부장,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임지혜]
◇ 부문장/본부장/실장 전보 (23명) ▲ 윤리경영실장 박계현(朴桂賢) ▲ 기획관리부문장 정규완(鄭圭完) ▲ 기술지원부문장 김택수(金澤秀) ▲ 기업보험부문장 윤의영(尹義永) ▲ AM영업부문장 ... 2024-11-27 17:25 [박동주]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이 21일 서울 종로구 투자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연임됐다. 임기는 2027년 10월까지다. 위원회는 투자심사 요청사업에 대한 적합 여부를 평가한다. 지자체의 주요 시책과 ... 2024-11-21 11:23 [조유정]
LX인터내셔널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1명, 상무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5명 등을 포함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전략·기획 전문가로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주도하고 있는 강성... 2024-11-12 17:25 [김재민]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3개 SK이노베이션 계열사는 당면한 위기상황을 돌파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Tech. 역량을 갖춘 기술형 사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새... 2024-10-24 11:29 [김재민]
대한석유협회는 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10월12일 임기가 종료되는 박주선 제24대 대한석유협회장을 10월... 2024-10-07 15:08 [김재민]
DL그룹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주요 사업분야의 업황이 악화되는 만큼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일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시장과 고객의 눈높이와 기대보다 더 높은 기준으로 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 시... 2024-10-02 15:56 [조유정]
두산퓨얼셀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CEO로 이두순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두순 사장은 지난 2016년부터 ㈜두산 자회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CEO를 맡아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이끌어오다, 올해 ... 2024-09-30 22:41 [김재민]
◇ 신규 임원 승진 △김주돈 △손성훈 △오용근 △이정수 △이창백 △정민우 △황율남... 2024-09-27 16:49 [조유정]
▲승진(상무) 김훈(現 에스테이트부문 C&A 사업부장) 한훈석(現 자회사 아쿠아플라넷 대표)... 2024-09-27 16:22 [심하연]
◇ 신규 임원 승진 ▲이현두 ▲정일교 ▲조원화... 2024-09-27 15:00 [박동주]
◇ 신규 임원 승진 ▲구창희 ▲김래윤 ▲김윤덕 ▲김윤종 ▲박수원 ▲박호운 ▲서영범 ▲이규선 ▲황준환 ◇ 신규 임원 승진 ▲오계형 ▲최덕규... 2024-09-27 15:00 [박동주]
한화솔루션은 오는 10월1일부로 자회사를 포함해 9명의 신임 임원을 위촉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현재의 경영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사업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 2024-09-27 14:51 [김재민]
◇ 임원 보직 및 승진 ▲ 플랜트사업본부장 전무 염규식... 2024-09-20 09:32 [조유정]
◆전보 및 보직변경 ▲멕시코시티지사 김영훈 지사장... 2024-06-28 11:12 [심하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신임 원장에 한창훈 일산병원 전 진료기획실장이 임명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이같이 밝혔다. 한창훈 신임 병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내과학 ... 2024-03-28 10:39 [신대현]
◇논설실 ▲주필 이용웅... 2024-03-04 11:06 [심하연]
조성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교수팀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복부 대동맥류 환자 수가 13년간 약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복부 대동맥류는 복부의 가장 큰 혈관인
고령화로 전체 인구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파킨슨병 등 신경과 질환을 앓는 환자도 함께 증가하면서 노인성 질환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한노인신경
우세준·김민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가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해 항혈전제를 복용할 경우, 수술이 필요한 안구 내 중증출혈 위험이 최대 2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