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의 조건은 암호화…KT, 정보 보호에 5년간 1조 투자 ‘정공법’ [현장+]](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7/15/kuk20250715000055.300x229.0.jpg)
신뢰의 조건은 암호화…KT, 정보 보호에 5년간 1조 투자 ‘정공법’ [현장+]
“지금 이 정도면 괜찮다는 안일한 생각으로는 더 이상 고객의 신뢰를 지킬 수 없다”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 최근 통신사 해킹 사고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진 가운데 KT가 기본에 충실한 보안 ...
2025-07-15 10:25
[정우진]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