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넘기면 각자도생 각오”… 김정관 장관, 여수 석유화학 업계에 ‘최후통첩’
정부가 불황의 늪에 빠진 석유화학 업계에 강력한 구조조정 드라이브를 걸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국내 최대 석유화학 집적지인 여수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12월 말까지 사업재편 계획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기업은 정부 지원에서 배제될 것”이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여수 산단에서 ‘여수 석유화학기업 사업재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9월 울산 간담회에 이어, 정부가 제시한 사업재편 로드맵 시한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기업... [이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