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공장 화재’ 원인 리튬, 일반화학물질 분류
대규모 사망자를 낸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의 주 원인인 리튬이 발화성 등이 작다는 이유로 일반화학물질로 분류돼 별도의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24일) 화재사고로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아리셀 공장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건전지 등 리튬 배터리인 일차전지를 제조하는 곳이다. 불이 난 공장 3동엔 리튬 배터리 완제품 3만5000여 개가 보관된 상태였다. 화재는 배터리 1개에 불이 붙으면서 급속도로 확산했으며, 대량의 화염과 연기가 발생하고 폭발도 연...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