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러시아 리스크 파장…삼성重 “중재법원 제소 예정”
러시아 선주사로부터 선박 17척과 관련해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삼성중공업이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에 중재를 제기한다. 계약금 총액만 7조8400억원에 달하는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 12일 기타 경영 사항에 대한 자율공시를 통해 지난 2020년과 2021년 러시아 선주인 즈베즈다(Zvezda)사로부터 수주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과 북해용 쇄빙 셔틀탱커 7척에 대해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러-우 전쟁으로 미국이 대러시아 재제를 강화함에 따라 즈베즈다 조선... [조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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