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구글 ‘유튜브 라이트 풀옵션’…광고·백그라운드·저장까지 열린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유튜브프리미엄라이트’(유튜브 라이트) 출시를 조건으로 한 동의의결안을 최종 확정했다. 구글은 광고 제거 기능만 제공되던 기존 해외형 라이트와 달리, 국내에서는 백그라운드 재생과 오프라인 저장 기능을 추가하고, 국내 음악 산업 지원을 위해 300억원을 EBS에 출연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27일 구글이 신청한 동의의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의의결은 법 위반 여부를 확정하지 않은 채 사업자가 제시한 자진시정 방안을 수용해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다....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