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진출한 롯데·현대免, “임대료 낮췄지만 수익성은 과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핵심 사업권인 DF1·DF2 구역이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낮아진 임대료 구조는 긍정적이지만 고환율 장기화와 소비 패턴 변화로 면세점 매출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이번 면세사업 확장이 곧바로 수익성 반등으로 이어질 것인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오는 4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특허신청 공고’에 따른 특허신청서 접수를 진행한 뒤 본격적인 특허심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국... [이다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