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제약, 자체 개발 광과민제 임상 기간 단축 절차 밟아
동성제약이 자체 개발한 광과민제 ‘포노젠’의 사용 허가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기존의 임상2A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임상2상단계로 상향 변경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 사전 검토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의 임상신청 계획서에서 제기된 임상예수 등 몇 가지의 보완사항 등을 보완 확대하고, 경피적 광역학 치료(PI-PDT: Percutaneous Interstitial PDT)’에 ‘내시경 초음파 유도하 광역학 치료’(EUS-PDT)를 추가한 임상시험계획서로 변경하고 사용허가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임상2A상에서 임상2상 단계...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