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단비 기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최근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KSIN)로부터 신경중재치료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신경중재치료분야 인증은 뇌동맥류와 동맥협착을 비롯해 동정맥기형, 동정맥루, 혈관박리, 혈관과다종양 등에 대한 전문적 의료 수행능력을 인정하는 제도다.
병원 측은 “작년 한 해 동안 월평균 20례 이상의 뇌혈관 질환을 치료해 왔으며 3월 이후부터는 인터벤션(혈관조영) 3호기가 본격적으로 가동됨으로써 더욱 많은 환자를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ubee08@kukimedia.co.kr
신경중재치료분야 인증은 뇌동맥류와 동맥협착을 비롯해 동정맥기형, 동정맥루, 혈관박리, 혈관과다종양 등에 대한 전문적 의료 수행능력을 인정하는 제도다.
병원 측은 “작년 한 해 동안 월평균 20례 이상의 뇌혈관 질환을 치료해 왔으며 3월 이후부터는 인터벤션(혈관조영) 3호기가 본격적으로 가동됨으로써 더욱 많은 환자를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