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2시 47분쯤 인천 옹진군 연평도 동북동쪽 21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2km로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6일 새벽 2시 47분쯤 인천 옹진군 연평도 동북동쪽 21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2km로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