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장남 위장미혼’ 부정청약 해명…“결혼 직후 파경”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위장미혼’을 통한 부정청약 의혹에 대해 장남 부부의 관계가 나빠져 결혼식은 올렸으나 혼인 신고를 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결혼한 장남을 위장 미혼으로 해 부양가족 수를 늘리고 ‘부양가족가점제도’ 점수를 높여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024년 7월 원펜타스 청약을 하는 과정에서 아들 3명을 부양가족으로 올려 가점받았다는 분석이다. 이... [김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