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니파바이러스 주의보…인도·방글라데시 검역 강화
질병관리청이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두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 차단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월 인도 서벵골주에서 환자 2명이 발생한 데 이어, 1월 29일 방글라데시 라지샤히주에서도 환자 1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도 환자 2명은 치료 중이며, 방글라데시 환자는 의료기관에서 사망 후 확진됐다. 세계보건기구(WHO)와 현지 당국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환자는 최근 해외 여행력은 없었으나,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력이 확인됐...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