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생수 등 관련 매출 8~45% 올라
[쿠키 경제] 지난 주말 북한의 로켓 발사로 대형마트에서는 생필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사재기까지는 아니지만 라면, 생수 등의 매출이 평소보다 크게 오른 것.
GS마트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매출을 전주 주말과 비교한 결과 스팸과 같은 축산통조림 45%, 라면 23%, 과일통조림 14.6%, 생수 8.6%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면 중에서는 특히 봉지라면의 매출이 크게 올랐다.
통조림, 라면, 생수는 대북 외교 마찰로 불안이 고조될 때마다 사재기 현상을 보이는 대표 품목이다.
특히 전국의 GS마트 14개 점포 중 지리적으로 북쪽에 위치한 경기도 고양점의 관련 매출이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GS마트 고양점에서는 지난 주말 축산통조림 87.2%, 라면 26.9%, 생수 11.5% 매출이 각각 올랐다.
오부균 GS리테일 영업기획팀장은 “사재기 현상이 심하지 않았지만 라면, 생수 등의 매출이 전주보다 크게 올랐다”면서 “이번 주에는 관련 상품의 발주량을 평소보다 1.5배 가량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쿠키 경제] 지난 주말 북한의 로켓 발사로 대형마트에서는 생필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사재기까지는 아니지만 라면, 생수 등의 매출이 평소보다 크게 오른 것.
GS마트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매출을 전주 주말과 비교한 결과 스팸과 같은 축산통조림 45%, 라면 23%, 과일통조림 14.6%, 생수 8.6%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면 중에서는 특히 봉지라면의 매출이 크게 올랐다.
통조림, 라면, 생수는 대북 외교 마찰로 불안이 고조될 때마다 사재기 현상을 보이는 대표 품목이다.
특히 전국의 GS마트 14개 점포 중 지리적으로 북쪽에 위치한 경기도 고양점의 관련 매출이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GS마트 고양점에서는 지난 주말 축산통조림 87.2%, 라면 26.9%, 생수 11.5% 매출이 각각 올랐다.
오부균 GS리테일 영업기획팀장은 “사재기 현상이 심하지 않았지만 라면, 생수 등의 매출이 전주보다 크게 올랐다”면서 “이번 주에는 관련 상품의 발주량을 평소보다 1.5배 가량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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