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석유화학부문 회장이 또다시 금호산업 주식을 팔고 금호석유화학 주식을 추가매입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회장은 금호산업 주식 36만1504주를 장내 매도하고 금호석화 주식 30만5640주(1.08%)를 사들였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금호석화 보유 지분은 기존 4.45%에서 6.53%로 증가했다.
박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회계팀 부장도 금호석화 주식 16만2880주를 매입, 지분율을 7.03%에서 7.6%로 높였다. 박 회장 부자(父子)는 지난 15∼18일 사이에도 금호산업 주식 191만8640주(3.94%)를 처분하고 금호석화 주식 220여만주를 샀었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박 회장이 금호석화 등 4개 화학 계열사를 계열 분리하는 수순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강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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