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경기도 건설본부는 추석 귀성객들을 위해 용인시 원삼면 고당리∼백암면 두창리 318번 지방도 확장 및 포장 구간 2㎞를 1일 0시를 기해 임시 개통했다.
이 구간은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확장·포장 공사를 하고 있는 용인시 원삼면 고당리∼이천시 설성면 수산리 318번 지방도 16.6㎞ 가운데 일부다. 고당∼수산 확장 도로는 45번 국도와 17번 국도를 동서로 연결하는 도로다. 고당∼수산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도가 2004년에 착공, 내년 2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수원=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도영 기자
doyoung@kmib.co.kr
이 구간은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확장·포장 공사를 하고 있는 용인시 원삼면 고당리∼이천시 설성면 수산리 318번 지방도 16.6㎞ 가운데 일부다. 고당∼수산 확장 도로는 45번 국도와 17번 국도를 동서로 연결하는 도로다. 고당∼수산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도가 2004년에 착공, 내년 2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수원=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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