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유형은 영구·국민·공공임대 등 임대주택과 중소형(85㎡이하) 아파트로 구성된다. 규모별 가구 수는 이르면 오는 10월쯤 지구계획 수립 단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지구계획이 확정된 뒤에는 보금자리주택 중 공공분양 및 10년·분납인대 주택에 대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첫 입주는 2014년 상반기 이뤄질 전망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검은 수녀들’, 송혜교가 담배까지 피웠는데
송혜교는 있는데, 알맹이가 없다.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이야기다. ‘검은 수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