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인욱)는 용산참사 사건으로 사망한 철거민 유족이 낸 재정신청을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 철거민들은 검찰이 경찰의 진압작전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자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간부와 경찰관 15명을 기소해달라”며 재정신청을 냈다. 재판부는 “진압의 구체적 방법은 경찰관 재량이고 완벽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는 위법한 직무수행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양진영 기자 hansin@kmib.co.kr

신생아실 2배 늘리고 중환자실 확충…“최초 여성병원 답게 의료 본질 충실”
‘일반 병실은 줄이고, 중환자 병실은 늘린다.’ 정부가 2024년 말부터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사업을 추진하면서 병원들이 마주한 과제다. 중환자 수용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정책에 맞춰 대형 병원들은 병동 개편과 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