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 수상 작품은 빠른 시간에 음 높이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각 음의 진동수에 비례하는 스트로보스코프 무늬를 만들어 피아노와 바이올린 조율기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국무총리상 수상 작품은 유체 역학 원리를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고안한 실험 장치다. 교과부는 이밖에 금상 15점, 은상 90점, 동상 190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KAIST 강당에서 개최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
국힘 45.3%·민주 39%…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은 국힘·민주 ‘팽팽’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