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박준면이 5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OCN ‘신의 퀴즈’(극본 박재범, 연출 이준형)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덕환, 윤주희, 최정우, 박준면 등이 열연을 펼칠 ‘신의 퀴즈’는 국내 최고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며, 사건을 밝히고 수사하는 과정을 담은 메디컬 범죄수사극으로 오는 8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