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원 대표이사는 “지난해 7월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분사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지 1년여만에 2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세계적 종합산업차량 전문기업의 위상을 입증했다”면서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새 모델 개발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국가 경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국힘 45.3%·민주 39%…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은 국힘·민주 ‘팽팽’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