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IT쇼 21일부터 코엑스서 개막

월드 IT쇼 21일부터 코엑스서 개막

기사승인 2013-05-20 1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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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경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 IT쇼’가 21~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스마트 라이프, 심플 아이티(Smart Life, Simple IT)’를 주제로 열리는 ‘월드IT 쇼’는 20개국 442개사가 참여해 1503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20일 개최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65형, 55형 UHD(초고화질) TV를 6월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85형 UHD TV ‘85S9’는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이 상은 IT 분야 핵심기술 및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수여하는 정보통신 기술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업부장은 “다양한 크기의 UHD TV를 필두로 차세대 TV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선을 넘다’를 주제로 ICT와 교육을 접목한 ‘스마트 클래스’와 의료서비스와 융합한 ‘스마트병원’ 등 다양한 ICT 융합 기술을 선보인다.

‘닷코드’ 기술을 활용한 기기 개발업체 네오랩 컨버전스는 디지털 필기구(스마트펜)과 노트를 공개했다.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 전자 좌표인 ‘닷코드’가 촘촘히 인쇄된 종이에 스마트펜으로 쓰거나 그린 콘텐츠를 다른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제품에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네오랩은 이 기술을 이용해 전자 교과서나 학습지, 전자 서류 등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부는 내년 월드 IT쇼는 부산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와 연계해 개최키로 했다.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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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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