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신문 홍미현 기자의 부친 홍성범님이 숙환으로 5월29일 오전 1시45분 별세했다. ▲빈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혜화동) 2층 5호실 ▲발인 5월31일 오전 9시 ▲장지 춘천동산공원 ▲연락처 02-2072-2010

부광약품 ‘CP-012’, 신약 개발 재도약 신호탄…“오픈이노베이션 극대화”
부광약품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와 함께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약 파이프라인이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