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신문 홍미현 기자의 부친 홍성범님이 숙환으로 5월29일 오전 1시45분 별세했다. ▲빈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혜화동) 2층 5호실 ▲발인 5월31일 오전 9시 ▲장지 춘천동산공원 ▲연락처 02-2072-2010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