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심정현 윌스기념병원장이 11월 발간되는 마르퀴즈후즈후 세계인명사전(Marquis Who’sWho in the World)에 등재된다. 마르퀴즈후즈후는 11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가장 오래된 인명사전으로서 해마다 의학과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 대한 인사를 선정하여 업적과 이력을 소개한다.
심정현 병원장은 척추진료분야에 집중하여 지역 의료수준 향상 및 국내외 의료발전을 위해 이바지했으며 경기지역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 선정에 노력, 끊임없는 연구활동성과 등을 인정받아 등재됐다
이와 관련해 심정현 병원장은 “이번 인명사전 등재를 계기로 더욱 척추진료분야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봉사하는 의료인이 되어 조금이나마 세계인의 척추건강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