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완(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과장) 정화(재미 의사) 창학(사업) 창근(치과의사) 부친상=17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0일 오전 9시, 장지 충현동산(031-787-1503)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