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오뚜기가 영국의 전통 명문 축구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2년6개월간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3일 장충동에 소재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오뚜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트너십’ 런칭 행사를 개최한다. 오뚜기와 맨유의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양측의 대표 축사 및 답사, 파트너십 계약서 서명 및 포토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한다. 이 날 행사는 일반적인 론칭 행사와 다르게 오뚜기가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인 점을 감안해 올리비아 리 쉐프가 오뚜기의 다양한 카레요리를 시연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 체결로 오뚜기는 맨유 클럽 소속 선수의 광고 활용, 온라인 발행물, 맨유 공식 사이트, 팬클럽 사이트에 브랜드 노출, 주요제품(카레, 스프, 3분류, 소스류 등) 패키지 등 온?오프라인에 최고 축구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드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오는 3일 장충동에 소재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오뚜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트너십’ 런칭 행사를 개최한다. 오뚜기와 맨유의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양측의 대표 축사 및 답사, 파트너십 계약서 서명 및 포토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한다. 이 날 행사는 일반적인 론칭 행사와 다르게 오뚜기가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인 점을 감안해 올리비아 리 쉐프가 오뚜기의 다양한 카레요리를 시연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 체결로 오뚜기는 맨유 클럽 소속 선수의 광고 활용, 온라인 발행물, 맨유 공식 사이트, 팬클럽 사이트에 브랜드 노출, 주요제품(카레, 스프, 3분류, 소스류 등) 패키지 등 온?오프라인에 최고 축구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드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