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코카-콜라사가 떠오르는 신인 아이돌 그룹 ‘위너(Winner)’와 배우 남보라를 환타의 새로운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이들은 환타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환타의 톡톡튀는 즐거운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환타는 1968년 환타 오렌지향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후, 환타의 독특한 청량감과 즐겁고 신나는 브랜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매년 시즌별로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톡톡튀는 환타의 즐거움에 딸기향의 상큼함을 더한 ‘환타 딸기향’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위너, 남보라가 모델이 된 ‘환타’의 새로운 광고는 5월 초에 방영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