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동아오츠카의 오란씨는 지난 9일 가수 에일리를 모델로 발탁하고, '젊음'을 강조한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
오란씨는 이번 광고에서 촬영장 안팎의 에일리 모습을 인터뷰하며 생기발랄한 모습 뒤에 숨겨진 에일리의 건강비법을 공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렌지·레몬·파인애플 등 3가지 맛을 상징하는 톡톡 튀는 색상과 트레이드 마크 '별' 활용한 악세서리를 착용해 환상적인 원더랜드의 아티스트를 표현했다.
한편 오란씨는 국내 최초 플레이버 음료로, 500ml 페트의 경우 1일 권장량 100mg의 5배에 해당하는 비타민 C가 함유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오란씨는 이번 광고에서 촬영장 안팎의 에일리 모습을 인터뷰하며 생기발랄한 모습 뒤에 숨겨진 에일리의 건강비법을 공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렌지·레몬·파인애플 등 3가지 맛을 상징하는 톡톡 튀는 색상과 트레이드 마크 '별' 활용한 악세서리를 착용해 환상적인 원더랜드의 아티스트를 표현했다.
한편 오란씨는 국내 최초 플레이버 음료로, 500ml 페트의 경우 1일 권장량 100mg의 5배에 해당하는 비타민 C가 함유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