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커피 감성 담은 신규 광고 론칭

엔제리너스커피, 커피 감성 담은 신규 광고 론칭

기사승인 2014-05-15 14:12:00
[쿠키 건강]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배우 백성현과 한지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으며 신규 광고를 15일부터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꿈꿔왔던 나만의 커피를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엔제리너스커피만의 감성을 물씬 담았다. 혼자 커피를 즐기고 있던 백성현이 친구들과 함께 커피전문점을 찾은 한지완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는 장면은 엔제리너스커피의 주 고객층인 20~30대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