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뉴질랜드 프리미엄 브랜드 제스프리는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 대항병원과 함께 ‘장 건강의 달’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6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대항병원에서 키위 시식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시식행사는 입원환자와 외래환자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입원환자에게는 키위가 식사와 함께 디저트로 제공되고, 외래환자에게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료대기실에서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대항병원이 강남시니어플라자에서 장 건강 세미나를 열고 무료 진료를 실시할 때도 참석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