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탐앤탐스는 신진 작가 발굴·후원을 위한 미술 전시회 ‘Gallery耽’(이하 갤러리탐)의 3차 전시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갤러리탐은 탐앤탐스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예술문화 발전과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하여 개최한 미술 전시회다. 탐앤탐스는 주요 매장을 신진 작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꾸미고 전시 준비와 오픈식까지 전시회 전반을 지원하며, 전국 매장에서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전시 정보를 안내하여 홍보 기회 또한 적극 제공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갤러리탐은 탐앤탐스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예술문화 발전과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하여 개최한 미술 전시회다. 탐앤탐스는 주요 매장을 신진 작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꾸미고 전시 준비와 오픈식까지 전시회 전반을 지원하며, 전국 매장에서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전시 정보를 안내하여 홍보 기회 또한 적극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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