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롯데리아가 오는 6월 1일부터 ‘착한 메뉴’ 11종을 운영한다.
‘착한 메뉴’는 버거류 3종, 디저트류 4종, 드링크류 4종 등 총 11종으로 구성된 실속형 메뉴다. ‘착한 메뉴’는 롯데리아의 대표적인 실속형 제품과 신제품들로 구성된다. 햄버거에는 대표 실속형 제품인 오징어버거와 4월 1일부터 한정 판매를 실시했던 포크커틀렛버거가 정식 운영 제품으로 도입됐다. 이외에 신제품 미트포테이토버거까지 총 3종을 착한메뉴로 선정해 2000원에 판매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착한 메뉴’는 버거류 3종, 디저트류 4종, 드링크류 4종 등 총 11종으로 구성된 실속형 메뉴다. ‘착한 메뉴’는 롯데리아의 대표적인 실속형 제품과 신제품들로 구성된다. 햄버거에는 대표 실속형 제품인 오징어버거와 4월 1일부터 한정 판매를 실시했던 포크커틀렛버거가 정식 운영 제품으로 도입됐다. 이외에 신제품 미트포테이토버거까지 총 3종을 착한메뉴로 선정해 2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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