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평소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을 맞아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KANU)’의 신규 TV광고인 세상에서 가장 쿨 한 카페, '카누 아이스'편을 공개했다.
이번 '카누 아이스' 광고는 여름철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거나 야외 활동을 할 때 카누와 얼음만 있으면 손쉽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공원은 카페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도심 속 공원의 전경을 한 눈에 담기 위해 최신 항공 촬영 기법을 동원해 웅장함을 더했다. 답답한 빌딩 사이 등장하는 탁 트인 공원의 모습에서 시원한 청량감도 느낄 수 있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이번 '카누 아이스' 광고는 여름철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거나 야외 활동을 할 때 카누와 얼음만 있으면 손쉽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공원은 카페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도심 속 공원의 전경을 한 눈에 담기 위해 최신 항공 촬영 기법을 동원해 웅장함을 더했다. 답답한 빌딩 사이 등장하는 탁 트인 공원의 모습에서 시원한 청량감도 느낄 수 있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