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BRCD가 낮에는 카페&베이커리, 밤에는 펍&카페로 새롭게 변신한다.
새로이 선보이는 BRCD 펍&카페의 키워드는 소규모 양조장에서 제조한 수제맥주인 크래프트 맥주다. 정통 크래프트 맥주 4종과 수입 프리미엄 맥주,
칵테일까지 더해 맥주 마니아들의 다양한 입맛을 공략하는 한편, 신선한 제철 재료로 선보이는 유러피안 캐주얼 다이닝으로서의 기존 장점은 살려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새로이 선보이는 BRCD 펍&카페의 키워드는 소규모 양조장에서 제조한 수제맥주인 크래프트 맥주다. 정통 크래프트 맥주 4종과 수입 프리미엄 맥주,
칵테일까지 더해 맥주 마니아들의 다양한 입맛을 공략하는 한편, 신선한 제철 재료로 선보이는 유러피안 캐주얼 다이닝으로서의 기존 장점은 살려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