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가 뉴욕 맨해튼에서 또 열렸다.
100여명의 시위자들은 21일(현지시간) 오후 맨해튼의 뉴욕 총영사관 앞에서 ▲ 수사권 기소권을 포함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 ▲ 철저한 진상규명 등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수사권 기소권 포함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집회를 마친 뒤 유엔본부 앞까지 거리행진을 했다.
최지윤 기자 jyc89@kmib.co.kr
100여명의 시위자들은 21일(현지시간) 오후 맨해튼의 뉴욕 총영사관 앞에서 ▲ 수사권 기소권을 포함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 ▲ 철저한 진상규명 등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수사권 기소권 포함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집회를 마친 뒤 유엔본부 앞까지 거리행진을 했다.
최지윤 기자 jyc8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