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6시41분쯤 경남 함안군 가야읍 산서리 한 양돈단지에서 불이 나 돈사 27개 동 가운데 5개 동이 불에 탔다. 이 불로 사육 중이던 돼지 2150마리가 타죽어 소방서 추산 4억7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쪽에서 불길이 먼저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함안=이영재 기자 yj311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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