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준 메디포뉴스 대표(前 약업신문 부사장) 11월5일 별세(오전10시5분). =장례식장: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일-5호, 6일-31호 =연락처: 02-2258-5940(대표전화)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