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현수 파미셀 대표 형제상 = 30일, 성빈센트 장례식장 3호실(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93-6), 031)249-7444, 발인 2월 1일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아모프렐은 한미약품의 도전 정신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최근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항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