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미얀마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추가골을 넣었다.
울리 슈틸리케가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말레이시아 샤알람의 샤알람 경기장에서 열린 UAE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5분 이용재가 추가골을 뽑아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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